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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5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가 6-2로 승리하며 6연승을 질주, 키움은 6연패에 빠졌습니다.
LG 선발 투수 임찬규는 7이닝 동안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봉쇄하고 시즌 7승(1패)째를 기록했습니다.
주요 장면:
이날 경기에서 LG는 하위 타선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. 9번 타자 구본혁은 1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.